해피어 – 탈 벤샤하르 행복을 가르치는 수업이 있다면 어떤 내용일까.이 책은 하버드대에서 진행된 행복학 강의를 바탕으로 정리된 결과물이다. 행복을 감정의 우연한 산물이 아니라선택하고 훈련할 수 있는 태도로 바라본다는 점이 핵심이다. 저자는 완벽주의와 최적주의를 구분한다.완벽주의는 실수를 허용하지 않으며이상적인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스스로를 깎아내린다. 반면 최적주의는 현실을 인정한다.부족함을 받아들이되, 그 안에서 최선을 찾는다. 이 차이가 삶의 만족도를 크게 좌우한다고 말한다. 해피어는 긍정만을 외치는 책은 아니다.슬픔과 좌절 역시 자연스러운 감정임을 인정한다. 중요한 건 감정을 억누르는 것이 아니라그 감정을 이해하고 흘려보내는 태도다. 또 하나 인상적인 점은행복을 미래의 목표로만 두지 말라는 조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