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줬으면 그만이지』 – 김주완 🌿 ‘진짜 부자’에 대해 다시 묻다『줬으면 그만이지』는 고 김장하 선생의 삶을 따라가며 ‘참된 부자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는 책이다. 이 책은 일반적인 위인전도, 감동적인 미담 모음도 아니다. 오히려 조용히 살다 간 한 사람의 삶을 통해, 우리가 미처 돌아보지 못했던 가치를 마주하게 만든다. 책의 저자 김주완 기자는 오랜 기간 지역 언론인으로 활동해온 인물로, 다큐멘터리 를 제작하면서 이 책을 구상하게 되었다. 하지만 김장하 선생은 자신의 삶을 드러내는 것을 극도로 꺼렸기에, 직접적인 인터뷰는 거의 불가능했다. 결국 이 책은 그의 주변 사람들과의 대화를 바탕으로 엮은 간접 취재의 결과물이다. 📚 나눔의 철학, 무주상보시책 제목 ‘줬으면 그만이지’는 김장하 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