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 – 신웅진 제목만 보면 자기계발서처럼 느껴진다.하지만 책을 읽다 보면 단순한 성공 공식이라기보다한 사람의 성장 과정을 통해 전하는 메시지에 가깝다. 이 책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삶을 바탕으로꿈과 노력의 의미를 정리한다. ‘바보처럼 공부하라’는 말은둔하라는 뜻이 아니다. 눈에 띄는 요령보다꾸준함을 선택하라는 의미에 가깝다.남들이 보지 않는 시간에 묵묵히 쌓아가는 힘. 결국 기본을 반복하는 태도가오래 간다는 점을 강조한다. 반대로 ‘천재처럼 꿈꾸라’는 표현은상상의 크기를 줄이지 말라는 제안처럼 읽힌다.환경이 어떻든출발점이 어디든스스로 한계를 정하지 말라는 메시지다. 작은 목표에만 머물지 않고더 넓은 세상을 향해 시선을 두는 것. 이 책은 그 두 가지를 함께 묶는다.큰..